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크리트 지지층 (문단 편집) ==== 세대 ==== * [[40대]]([[더불어민주당]]) : 김대중, 노무현 정부 시기를 청년시기에 겪은 사람들로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으로 불린다. 보수정당의 텃밭인 대경권에서조차도 40대에선 민주당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을 정도로 강성이다. 이는 이들 중 화이트칼라가 많은 것도 있거니와, [[노무현]]을 상대로 토끼몰이식 수사를 한 [[이명박 정부]]에 대한 반감이 이들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. 한편 2020년대엔 1970년대생 중 일부가 50대가 되면서 50대 초반까지 민주당세가 강해지고 있다. * [[60대 이상]]([[국민의힘]]) : 알다시피 보수정당의 전통적 지지층이다. 노년층은 변화를 거부하는 경향이 많고, 특히 대한민국인 경우는 이들이 청년이였던 당시 반공 성향이 2020년대 현재보다 훨씬 강했고, [[박정희 정부]] 당시 경제성장을 지켜봤던 세대였기에 보수정당의 콘크리트로 불린다. 다만 2020년대 현재는 [[60대]] 초반은 [[86세대]]이고 이들은 보다 중도적인 경향이 크기에 60대와 70대 사이에 어느정도 이질적인 점도 보여지고 있다. 물론 호남권인 경우는 박정희의 정책에 소외된 지역이고, 무엇보다도 [[5.18]]로 인해 보수정당에 대해 매우 반감이 크기에 호남권 노년층은 민주당을 지지한다. * [[이대남]] vs [[이대녀]][* 30대 여성의 경우 20대 여성에 비해 보수화된 경향이 있다.] (20대 대선 이후) - 위의 40대랑 50대 남성 대 60대 이상보단 덜하고 무당층 비율도 다소 높지만 정당지지에서 극과 극을 달린다. 전자는 알다시피 [[2021년 재보궐선거]]와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의 공신[* 특히 공대인 [[KAIST]]가 있는 [[대전광역시]] [[유성구]]에선 윤석열의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.][* 심지어 호남권 20대 남성에서도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과 겨우 10%p 정도 밖에 차이가 안 났다.]이고, 후자는 4050대와 같이 그나마 0.73%p 열위로 만든 계층이자, 3040 여성과 함께 상단에서 언급되는 [[개딸]]의 구성원들이다. 참고로 여기에선 이대남의 인구 우위를 이대녀의 투표율 우위로 상쇄하는 경우가 많다. 다만 위의 40대 vs 60대보단 간극이 덜 하다.[* 실제로 20대 대선 때 이재명을 찍은 20대 남성이 36.3%, 윤석열을 찍은 20대 여성이 33.8%가 나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